그랜드 첼린지로 고생이 많으신 효석이 형과NRL 발표자료로 수고해준 예근이 덕분에 비싼 스시를 먹고 왔습니다.또 신입생 지영이의 사발식도 있었고끝난 후에 동걸이 형이 2차로 맥주까지 쏘셔서오랜만에 즐거운 저녁이었습니다.+ 복귀하신 랩짱 윤수형도 환영^^